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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 현황 보고 및 발전 관찰 일지

열심히 살자

열심히....

솔직히 어떻게 살아야 하는 지도 모르겠다 ㅋㅋ

뭐가 맞는지도 모르겠고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르겠다.

그렇다고 남 탓도 하고 싶지 않다.

할 수도 없고 말이다.

게임 쪽이 아니라면, 교육 쪽으로도 가고 싶다.

좋아 하는 것과 잘 하는 것은 다르니 말이다.

게임은 TD를 지망하지만 게임을 마냥 진심으로 좋아하지, 내가 아직 전문성이 없다.

교육은 학교(선생) 쪽을 지망하고 누군가를 가르치는 일도 좋아하고 전문성도 아직은 없지만 충분히 개발할 수 있을 것 같다.

어찌 되었던 정형화된 이론을 가지고, 얼마나 어떻게 피교육자들에게 재밌고 쉽게 전달하느냐가 관건이니 말이다.

생각은 많지만, 정신적인 여유가 많이 없다.

아니면 능력있는 여자한테 장가가서 집안일 하고 애보고 밥하고 싶다.

그것도 오히려 좋아.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