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필자양반, 새벽부터 왤케 죽상이야
과제들이 못자게 하잖아....
추석 포함 휴일은 거의 없었다.
학술적 보고서, 사업 계획서 기타 등등
지금도 계속 새벽 5시에 자고 1시에 일어나고 반복한다.
뭔가 단단히 잘못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빨리 고쳐야 겠다;;;;
근데 그만금 과제를 잘 뽑아내겠다는 나의 의지의 방증이기도 하다.
아이~■■!
어이 필자양반, 새벽부터 왤케 죽상이야
과제들이 못자게 하잖아....
추석 포함 휴일은 거의 없었다.
학술적 보고서, 사업 계획서 기타 등등
지금도 계속 새벽 5시에 자고 1시에 일어나고 반복한다.
뭔가 단단히 잘못돌아가고 있는 것 같다.
빨리 고쳐야 겠다;;;;
근데 그만금 과제를 잘 뽑아내겠다는 나의 의지의 방증이기도 하다.
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