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줄은 몰랐다.
이제 하고 싶은 공부를 할 수 있다는 해방감에
진짜 즐겁게, 그리고 열심히 수업과 학습에 임했다.
근데 과제는 해도 줄어들질 않는다.
수요가 있으면 공급이 있다는데
무슨 1950년 중공업 혁명 마냥 대량 공급으로 과제를 찍어내시는 느낌이다.
수요는 그딴거 없고 일단 츄라이, 츄라이하는 중...
아 안사요 ㅜㅠ 안산다고 ㅜㅠㅜㅠㅜ
덕분에 어느 날을 기점으로 블로그 업로드는
반강제 중지 당했다.
히히 아직도 오프라인 개강 안 했다.
그럼 등록금이라도 환불해 주던가 ㄹㅇㅋㅋ
아ㅋㅋ
아